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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과 기업을 위해 노력할 터”
“기업을 위해 섬기고 노력하겠습니다” 주상하이총영사관 김정기 신임 총영사는 지난 19일 가진 환영만찬에서 이렇게 상하이 교민과 기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향후 활동에 대해 전했다.

이날 환영만찬에는 주상하이총영사관 김정기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들과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임수영 회장과 임원진, 화뚱지역 18개 한국상회(한국인회) 임원진 그리고 상하이 각 교민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임수영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상하이 화뚱지역 8천여 개 기업과 10여만명의 교민을 대신해, 주상하이총영사관 재 8대 총영사로 부임한 김정기 신임 총영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그는 “상하이 화뚱지역은 중국뿐 아니라, 전세계 교민사회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공동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며 “화뚱 지역의 18개 한국상회(한국인회)가 협동해 각 지역에서 지역 중국정부와 교민들의 교량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은 “이런 한국상회(한국인회)들은 각 지역에서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교민단체들로 이번에 새로 부임한 김정기 총영사를 중심으로 서로 단합하고 단결해 지역과 교민의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환영사를 마무리 했다.

이에 김정기 총영사 답사를 통해”먼저 자리에 참석한 임수영 회장을 비롯한 각 교민 대표 여러분들 반갑다”고 전하며 “대한민국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임시정부 유적이 자리하고, 중국 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 부임한 것을 무안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총영사는 또 “해외공관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관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여기에 각 지역에 있는 한국상회(한국인회)가 한국인회 혹은 상공회의소 역할을 수행하면서 잘 운영되어 감명을 받았다”고 치하하며 “이런 활동을 보면서 우리 민족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각 지역의 한민족이 합심해 경제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상해화동지역 한국상회(한국인회)연합회를 통해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총영사로서의 업무에 대해 “현 이명박 대통령 정부가 들어선지 얼마 안되었으나, 새 정부가 추구하는 것은 글로벌 리더로, 이명박 대통령은 창조∙선교∙조정 리더십으로 무장하고 있다”며 “이에 앞으로 상하이 화뚱지역의 한국 교민과 기업들을 위해 그런 리더십을 보여주기 보다는 최대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업무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총영사는 “현재 한국 기업가들이 이 지역에서 업무상 많은 갈등요인들을 지니고 있다고 들었다”며 “기업활동이 잘 될 수 있도록 잘 섬기고 노력할 것이며, 언제든 현장중심으로 우리 기업들이 필요한 곳으로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노력들을 위해서는 상하이 화뚱 지역의 한국 교민들과 기업가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많은 도움을 준다면 최선을 다해 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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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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